review

사용자 편의성이 고려되지 않은 ‘오트밀 스튜디오’ 모바일 웹의 문제점을 분석/개선하고, 예약 시스템을 반영하여 어플 형태로 UI 디자인했습니다.

머릿속에 떠오르는 구조와 디자인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일이 어려웠지만 와이어프레임과 워크플로우를 설계하며 구체화 해 나갔습니다. 메뉴 등의 요소를 최대한 간소화해야 사용자 친화적인 UX/UI 디자인이 탄생하며, 빠른 의사 결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배웠습니다.

첫 작업이기에 스스로 아쉬웠던 점이 있었지만 팀원들과 문제를 해결해가며 화기애애하게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만족스럽습니다.